[2022 소소한마을강좌 6차]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 임승수 작가님과 함께 

10월 마지막 수요일 오전에 2022소소한마을강좌의 마지막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번 강좌로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임승수 작가님의 소개로 시작된 강좌는

인간은 오감을 통해서 세상을 느낀다.

그래서 감각기관을 통해서 무언가 들어와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내 글을 통해서 오감을 자극해야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내용의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글은 남이 보라고 쓰는 것이다.'라는 작가님의 말이 가장 인상이 깊었는데요.

독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지 고민을 하며 글쓰기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참여자분들의 반응도 좋아서 2022년 마지막 소소한마을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즐겁게 마무리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