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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개


 

 


마을사람자치

생태계 그물망을 짜다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이 그동안의 삶을 이끌어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질문은 저를 마을공동체라는 현장으로 데려다 놓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날마다 문제에 문제를 더하는 이 복잡한 대도시 한복판에서 말입니다.


나와 이웃이 남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임을 알 때

이웃을 위해 나누는 삶이 사실 나를 위한 삶이라는 걸 알게 될 때

더 많은 사랑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질 때

그때 비로소 사람은 행복해진다는 걸 어렴풋하지만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 연결을 드러내는 자리에 관계가, 마을이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마을의 꽃을 피워 본 사람들은 스스로 마을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의 물결은 

그동안 함께 피워낸 마을의 꽃밭을 더 풍성하게 가꾸어 줍니다.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주민이 주인 되는 자치의 마을 공동체를 세워가는 일에 함께 합니다.  


이 일을 통해서 우리가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센터는요? 이런 바램이 있어요


옛동산에 올라 동무들과 신나게 놀다가 밥 짓는 연기를 보고 집으로 달려오면

어머니의 따듯한 밥상이 차려집니다

온 식구가 밥상에 둘러 않자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을 나누던

모습을 떠올립니다

 

그렇게 자라던 철부지가 천만 명이 사는 대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매일 문제를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가 무섭게 또 다시 문제가 밀려

옵니다. 스스로 해결하지도 못하고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문제의 섬 속에서 

자포자기와 고독감에 빠져 버립니다.

 

그럴 때면 옛날 동무랑 같이 놀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지금 여기에는 내 동무가 있을까? 내가 사는 문제 많은 도시에 옛 고향 동네의 

모습을 살포시 포개어 봅니다.

 

그랬더니 이웃이 보이고, 사람이 보이고, 나와 이웃의 관계가 형성되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만들어진 마을, 그 관계를 유지 해 주는 마을의 약속인 자치,

마을과 자치를 함께 엮어주는 커다란 그물망

 

이 세가지를 떠올리며 마을, 사람, 자치의 생태계 그말망을 드러내고 또 엮어 보고자

합니다

 

살다가 어려움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손 내밀어 친구 하자고 할 수 있는, 그런 마을을 

만들고 싶습니다

 

센터장 안지성








 

센터소개 영상(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Aj8QKyAbqPMdlJtlDkUitw

 

[참고자료]

서울특별시 금천구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

http://www.elis.go.kr/newlaib/renew_laibLaws/h1126/laws_new.jsp?regionId=11545&isfez=

 

서울특별시 금천구주민자치회 실시 및 자치회관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http://www.elis.go.kr/newlaib/renew_laibLaws/h1126/laws_new.jsp?regionId=11545&isf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