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함께 돌아다니며 애써주신 독산2동 신광숙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제 핸드폰 사진이 이쁘게 안 찍히는데 고생했는데 이번 계기로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알게 되고 새롭게 보게 되어 정말 뜻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료식이 끝난 후 앞으로 곧 나올 마을해설사 책자 시안을 보고 교정을 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열심인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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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차시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훌쩍 지나간 듯 하네요.

아마도 매시간 배울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았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신없이 해온 것 같아요^^

그 동안 각자의 마을을 공부하고 알리기 위해 애쓰신 해설사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책자가 나오게 되면 곧 다시 소식 올릴게요^^

책자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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