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기록관에 대한 운영자문을 위해 1차 자문회의를 

주현미(노회찬아카이브 기록연구실 국장) 박사님과 센터장님 포함 팀장님과 

마을자치과 두 주임님과 함께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록관의 모습과 나아가야할 방향, 

기록관을 위해 활동할 주역들의 교육에서부터 그들과 어떤

네트워크를 만들어가야하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개괄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더 많은 질문과 정리가 필요했지만

기록의 수집은 계속적으로하면서 

마을공동체기록관의 비져닝을 설립하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회의를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