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3동 동네방넷 3회
글쓴이 : 마을관리자 작성일 :20-07-31 10:04 조회 : 1,147회 댓글 : 0건본문
[ 3회차. 명품마을 시흥3동 동네방넷 ]
일시: 2020. 07.24 (금) 10:00~12:00
장소: 시흥3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
참여자 : 시흥3동 주민자치회 김명자 회장님, 심영보 부회장님, 분과장님, 박미회관 장제모회장님 , 시흥3동 마을공동체 금산아띠 이현미,고도경, 김은희님, 마을공동체 밥정 이수현, 유영숙, 조윤희님, 금산초 학부모회장 정선이님, 7기마을지기 김선홍, 상혜옥님 동자치지원관 정은환님, 주민자치회 코디 명민나님, 마을자치팀장님, 주무관님,금천마을공동체지원센타 생태계지원팀 남현숙, 주민자치지원단 이정란님, 담당마지활 강영선 (총 17명)
5월에 시작한 동네방넷이 회가 거듭될수록 시흥3동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소개와 오늘 컨디션은 어떤지? 코로나 덕분에, 코로나 때문에 어땠는지 서로 이야기를 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각각 활동하는 단체 소개와 근황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다른 입장도 이야기하고 서로 궁금한 거에 대해서도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주민센터가 거점인 국가예산사업의 주민자치회와 마을공유공간및 마을회관 거점인 마을공동체간의 서로 비슷함과 다름 각 특징들도 이야기 하며 알게 되었고, 세대간 생각과 입장의 차이도 자연스럽게 풀어 낼수 있었습니다.
동네놀이터문제, 공유공간활용, 주민총회 온라인 투표율상승, 마을자치사업, 마을지기활동성 궁금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마을에서 오고가며 서로 바깥에서 바라본 활동들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한곳에서 행사가 아닌 서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만나기가 쉬운듯 쉽지만은 않았기에 첫 만남에 의의를 두며 앞으로 오고가며 인사를 나눌수 있는 발자국을 뗀거 같았습니다.
2시간의 시간이 훌쩍 지나고, 서로 마을 밴드에 공유하고, 누구나 참여할수 있고, 또 불참도 할수 있는 자유로운 공론의 장을 계속 이어가기로 하며
시간관계상 5글자로 마침을 나누었습니다.
“ 이해와소통, 오길잘했다,바쁘다바빠,정보와공유,밥정알리다,반갑습니다,조금알았다,감사합니다, 역할의변화,시작이절반,기대됩니다,부드럽게go,새로웠어요, 기다려줘요, 바닐라라떼, 이런게있네, 다음에만나 “
시흥3동의 동네방넷은 계속 이어집니다
서로 참여하고 만나고 친해지고 협력하고 만들고 또 그렇게 우리마을은 같이 살아갑니다
#마을공동체를소개합니다
#동네방넷
#주민참여
#시흥3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일시: 2020. 07.24 (금) 10:00~12:00
장소: 시흥3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
참여자 : 시흥3동 주민자치회 김명자 회장님, 심영보 부회장님, 분과장님, 박미회관 장제모회장님 , 시흥3동 마을공동체 금산아띠 이현미,고도경, 김은희님, 마을공동체 밥정 이수현, 유영숙, 조윤희님, 금산초 학부모회장 정선이님, 7기마을지기 김선홍, 상혜옥님 동자치지원관 정은환님, 주민자치회 코디 명민나님, 마을자치팀장님, 주무관님,금천마을공동체지원센타 생태계지원팀 남현숙, 주민자치지원단 이정란님, 담당마지활 강영선 (총 17명)
5월에 시작한 동네방넷이 회가 거듭될수록 시흥3동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소개와 오늘 컨디션은 어떤지? 코로나 덕분에, 코로나 때문에 어땠는지 서로 이야기를 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각각 활동하는 단체 소개와 근황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다른 입장도 이야기하고 서로 궁금한 거에 대해서도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주민센터가 거점인 국가예산사업의 주민자치회와 마을공유공간및 마을회관 거점인 마을공동체간의 서로 비슷함과 다름 각 특징들도 이야기 하며 알게 되었고, 세대간 생각과 입장의 차이도 자연스럽게 풀어 낼수 있었습니다.
동네놀이터문제, 공유공간활용, 주민총회 온라인 투표율상승, 마을자치사업, 마을지기활동성 궁금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마을에서 오고가며 서로 바깥에서 바라본 활동들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한곳에서 행사가 아닌 서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만나기가 쉬운듯 쉽지만은 않았기에 첫 만남에 의의를 두며 앞으로 오고가며 인사를 나눌수 있는 발자국을 뗀거 같았습니다.
2시간의 시간이 훌쩍 지나고, 서로 마을 밴드에 공유하고, 누구나 참여할수 있고, 또 불참도 할수 있는 자유로운 공론의 장을 계속 이어가기로 하며
시간관계상 5글자로 마침을 나누었습니다.
“ 이해와소통, 오길잘했다,바쁘다바빠,정보와공유,밥정알리다,반갑습니다,조금알았다,감사합니다, 역할의변화,시작이절반,기대됩니다,부드럽게go,새로웠어요, 기다려줘요, 바닐라라떼, 이런게있네, 다음에만나 “
시흥3동의 동네방넷은 계속 이어집니다
서로 참여하고 만나고 친해지고 협력하고 만들고 또 그렇게 우리마을은 같이 살아갑니다
#마을공동체를소개합니다
#동네방넷
#주민참여
#시흥3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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