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3동 동네방넷 4차
글쓴이 : 마을관리자 작성일 :20-10-20 11:39 조회 : 874회 댓글 : 0건본문
[시흥3동 동네방넷 4차 ]
일시 :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오전10시~
장소 : 시흥3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
참석자 : 이현미,김은희, 김희정, 이수현,상혜옥 (시3육아맘) 박마리아, 명민아,정은환 (시3주민자치회)
남현숙, 이정란, 강영선(금천마을공동체지원센타)
코로나 19의 강화단계와 1단계 격하로 7월에 세번째 모임을 하고 3개월만에 만났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청정지역이였던 시흥3동도 어쩔수 없이 그 성벽은 무너졌지만 더 큰 확산 없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지키며 잘 이겨내고 드디어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야 시간이 나는 엄마들, 금요일 오전 일찍 보내고 같이 모였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마을에서 아쉬운 점들이,, 같은 목소리로 나려고 궁금한것도 서로 질문하였습니다
마을에 아이들 놀이방이 있으면 좋겠다
잠깐이라도 아이들끼리 편하게 놀수 있는 실내 시설이 있으면 하는거였죠
서로가 알고 있는 이야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그런 놀이방이 생길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하고 고민을 해 보았고, 더 같이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마을에서 하는 유아동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어떤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지, 어떤 놀이가 재밌는지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는데요
의견을 나누다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엄마들이 좋아하는거도 나눠지고 아이들이 좋아는 하지만 엄마들이 힘들어지는건 또 불편한것도 알게되고
여러면의 시각에서 입장들을 알수 있었습니다
시흥3동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같이 즐기고 체험해 볼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나 행사가 다양하게 있으면 좋겠다는 공통의 생각들도 알수 있었구요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우리 마을에서 같이 아이들을 키우는건 참 중요한 일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만나서 같이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우리마을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시흥3동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서로 정보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상상도 하는 따듯한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참 간식은 동네에 새로 생긴 “만나김밥” 김밥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마지막 5자 토크로 만남을 마무리 하면서
다음에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
“괜찮다오늘
“마을발전짱
“도움이되요
“발전된시간
“즐거운상상
“열심히살자
“기대됩니다
“다음에또봐
일시 : 2020년 10월 16일 금요일 오전10시~
장소 : 시흥3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
참석자 : 이현미,김은희, 김희정, 이수현,상혜옥 (시3육아맘) 박마리아, 명민아,정은환 (시3주민자치회)
남현숙, 이정란, 강영선(금천마을공동체지원센타)
코로나 19의 강화단계와 1단계 격하로 7월에 세번째 모임을 하고 3개월만에 만났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청정지역이였던 시흥3동도 어쩔수 없이 그 성벽은 무너졌지만 더 큰 확산 없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지키며 잘 이겨내고 드디어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가야 시간이 나는 엄마들, 금요일 오전 일찍 보내고 같이 모였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마을에서 아쉬운 점들이,, 같은 목소리로 나려고 궁금한것도 서로 질문하였습니다
마을에 아이들 놀이방이 있으면 좋겠다
잠깐이라도 아이들끼리 편하게 놀수 있는 실내 시설이 있으면 하는거였죠
서로가 알고 있는 이야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그런 놀이방이 생길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생각하고 고민을 해 보았고, 더 같이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마을에서 하는 유아동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어떤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지, 어떤 놀이가 재밌는지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는데요
의견을 나누다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거, 엄마들이 좋아하는거도 나눠지고 아이들이 좋아는 하지만 엄마들이 힘들어지는건 또 불편한것도 알게되고
여러면의 시각에서 입장들을 알수 있었습니다
시흥3동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같이 즐기고 체험해 볼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나 행사가 다양하게 있으면 좋겠다는 공통의 생각들도 알수 있었구요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우리 마을에서 같이 아이들을 키우는건 참 중요한 일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만나서 같이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우리마을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시흥3동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서로 정보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상상도 하는 따듯한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참 간식은 동네에 새로 생긴 “만나김밥” 김밥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마지막 5자 토크로 만남을 마무리 하면서
다음에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
“괜찮다오늘
“마을발전짱
“도움이되요
“발전된시간
“즐거운상상
“열심히살자
“기대됩니다
“다음에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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