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만들기-엄마이음
글쓴이 : 마을관리자 작성일 :20-10-27 09:21 조회 : 824회 댓글 : 0건본문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늦은 저녁이지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어 골목길 곳곳에 들리고 있다.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어 골목길 곳곳에 들리고 있다.
오늘은 '엄마이음'에서 아이들의 마지막(3차시) 역사수업이 있는 날이다...ㅠㅠ
그래서 역사 선생님께서 오시기 전에 아이들끼리 모여 지금까지 공부했던 마을의 역사, 역사적 인물 등등등을 넣어 노랫말을 만들고 그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끼리 이 음은 맞는데, 아니 틀리는데 하며 깔깔거리고 웃느라 정작 선생님이 오신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역사 선생님께서 오시기 전에 아이들끼리 모여 지금까지 공부했던 마을의 역사, 역사적 인물 등등등을 넣어 노랫말을 만들고 그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끼리 이 음은 맞는데, 아니 틀리는데 하며 깔깔거리고 웃느라 정작 선생님이 오신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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