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마을공동체 네번째전시]노플(:라스틱)맘-금천, 플라스틱을 지우다
글쓴이 : 마을관리자 작성일 :20-10-24 08:13 조회 : 924회 댓글 : 0건본문
[소소한마을공동체 네번째전시] 금천, 플라스틱을 지우다
금천구에서 소소하게 시작된 공동체가
2년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며
초기의 거대한 꿈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어머..우리가 전시를..."
"금천구 전체로 뻗어 캠페인해보자는게
진짜 이루어지고 있네..."
기획회의를 하며 준비를 하는
구성원들의 이 말들은
일상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위대해지는지를 알게합니다.
그 위대함은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드러납니다.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기록관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를 노플맘과 함께
마을 주민들께 보여드리는 전시를 준비합니다.
전시관람은 아직 끝나지않은 코로나로
전화예약이며, 15인 이하로 관람 가능합니다.
전화예약 : 02-809-8825~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