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성장-금산아띠 박미사랑공원(10/31)
글쓴이 : 마을관리자 작성일 :20-11-05 09:23 조회 : 836회 댓글 : 0건본문
금천구 마을공동체 공동체 성장
시흥3동 "금산아띠"
마을과 함께하는 시끌벅쩍 금산아띠
10월31일 박미사랑 공원
지난 주말 금산아띠 친구들이 활기찬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지난주와 같이 박미지하 차도 옆 박미 사랑공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이 다양하게 몸을 움직이면서 활동했습니다.
긴줄넘기. 종이비행기 날리기.원반 던지기. 꼬리잡기 등
친구랑 함께 마냥 넓은 공간을 뛰어 다니는게 좋은
아이들 모습이 흐뭇했습니다.
바람이 불어 쌀쌀했지만
공원에 볕이 좋아서 금산 아띠 친구들은 땀흘리며
얼굴이 달아오른 모습을 오랜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시흥3동 마을에 거주하시는 강사님 덕분에
일주일 동안 아이들은 오며가며 강사님과 마주친 적도 있었습니다.
마을에서 반갑게 인사 나눌수 있는 선생님,동네 아저씨,내 동생 친구 아빠 등 이야기거리가 생긴듯 놀이 선생님 만났다고,봤다고
종알거리는 아이들 모습에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2020년도 여러가지 상황으로
계획했던 놀이수업을 모두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올해 남아있는 시간 동안 금산아띠 친구들이
더 즐겁게,느끼고,경험하고,표현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금산아띠 친구들과 많이 이야기 나누면서 정보를 찾고
계획하고 실천해보겠습니다.
시흥3동 "금산아띠"
마을과 함께하는 시끌벅쩍 금산아띠
10월31일 박미사랑 공원
지난 주말 금산아띠 친구들이 활기찬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지난주와 같이 박미지하 차도 옆 박미 사랑공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이 다양하게 몸을 움직이면서 활동했습니다.
긴줄넘기. 종이비행기 날리기.원반 던지기. 꼬리잡기 등
친구랑 함께 마냥 넓은 공간을 뛰어 다니는게 좋은
아이들 모습이 흐뭇했습니다.
바람이 불어 쌀쌀했지만
공원에 볕이 좋아서 금산 아띠 친구들은 땀흘리며
얼굴이 달아오른 모습을 오랜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시흥3동 마을에 거주하시는 강사님 덕분에
일주일 동안 아이들은 오며가며 강사님과 마주친 적도 있었습니다.
마을에서 반갑게 인사 나눌수 있는 선생님,동네 아저씨,내 동생 친구 아빠 등 이야기거리가 생긴듯 놀이 선생님 만났다고,봤다고
종알거리는 아이들 모습에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2020년도 여러가지 상황으로
계획했던 놀이수업을 모두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올해 남아있는 시간 동안 금산아띠 친구들이
더 즐겁게,느끼고,경험하고,표현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금산아띠 친구들과 많이 이야기 나누면서 정보를 찾고
계획하고 실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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