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65세이상의 시니어들이 노년에 좀 더 보람 있는 활동을 하고 싶어 동화 구연 봉사를 하면서 소외계층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인형극단을 만들었습니다

인형들을 직접 만들어 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양로원 복지센터 데이케어센터 경로당 등을 찾아다니며 공연하고 있습니다.

인형극은 아이들에게는 감수성을 자극하여 도움을 줄 수 있고 꿈과 감성을 키워 긍정적 사고 및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어르신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함으로서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저희극단은 사람들 마음속에 금빛노을처럼 아름답게 새기고 싶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