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공지

금천청년기록단 3기 세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전새벽작가님과 함께 기록단에서의 첫번째 과제에 대한 피드백도 나누고 글쓰기의 진수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A 시간에 질문과 답변이 30분넘게 오간것은 안비밀...! 

-모임후기-
글쓰기에 진심인 분들이 많다. 나도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나의 톤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을 때를 기대하며! 남은주차도 파이팅! -밍-

 토요일 아침부터 생각할 용기를 갖고 버스를 타 기록단 모임에 참석하다니 대단한 주말의 시작을 연 기분이다 -지원-

오늘 강연의 톤은
#흥미진진 #알이꽉찬 #설레는 #글이좋아지는 #영감이넘치는 #배우고 #덜어내는 -소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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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에는 기록단분들이 바라본 금천에 대한 기록들을 만나게될텐데요. 어떤 톤으로 어떤 금천을 담아오실지 기대가 됩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