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찿는청소년아띠들' 마을공동체이해교육
글쓴이 : 마을관리자 작성일 :18-11-05 11:58 조회 : 2,490회 댓글 : 0건본문
2018년 11월 3일 하반기 이웃만들기공동체팀 '꿈을찿는청소년아띠들' 마을공동체이해교육이 있었습니다.
(마을지원활동가 김태희)
초6에서 중1 중2 고1 사춘기청소년으로 구성된 아이들에게 아이스브레이킹으로
마시멜로우첼린저활동을 하였습니다.
고1형아의 발상의전환 천장에 붙여서 스파게티면을 세워보자...
15분은 금방 지나가고 확실하게 성공했다하는 팀은 없었지만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협동하
는 모습 그것으로 족한 활동
마을의 사전적의미를 설명 후 1988년 마을과 지금의 마을이 어떻게변하였는지
삶의질 종합지수 중 공동체부분이 지난10년간 하락되어 저출산 자살율등이 발생되고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꿈꾸는 아띠들 활동에대한 한줄소감으로는...
공동체활동이 즐거웠고 행복했다.
아띠활동으로 나는 여러가지를 배웠다 등등
마지막으로 나라에서 해주었으면 하는일을 물었을 때는
ㅡ노숙자센터가 생겼으면 좋겠다
놀이터에 갈곳없는 노숙자가 너무많다고 ...
ㅡ축구장이 생겼으면 좋겠다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양천구까지 축구를 하러간다는 아이들이 금천구에 바라는 소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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