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1장] 가난한 이들 속으로 들어가라
• 시흥동 은행나무오거리 그곳 • 전진상 의원·복지관의 하루 • 벨기에 명랑 소녀, 낯선 한국 땅으로 • 전진상의 연결고리 최소희 • 가난한 이들 속으로 들어가라 • 우리 가족 상담사 유송자 • 럭셔리 미니 2층집의 비밀 • 사랑스러운 재주꾼 임덕균 • 꽃무늬 수프 단지 검문 사건 •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 결핵 환자들의 대모 김영자 • 똥개가 먹어버린 1만 원
[2장] 환자를 업고 뛰어라
• 불쌍한 아줌마, 어서 오세요 • 식도가 녹아버린 아이 • 환자를 업고 뛰어라 • 골목 유치원에서 지역아동센터까지 • 가난 때문에 입양 보내야 하는 마음 • 국내 후원, 마음에서 마음으로 • 상주 의사가 필요하다 • 그대를 보내고 꽃을 심었네 • 가계도를 그려라 • 전진상 의원은 종합병원?
[3장] 살며 사랑하며 싸우며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시간 • 가정형 호스피스, 가족과 함께 지내요 • 입원형 호스피스, 마지막 여행의 동반자 • 아름답고 슬픈 이별 • 새로운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 조금 특별한 친구들 • 살며 사랑하며 싸우며
작가의 말 기획자의 말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