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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한구절

본문

도서명 전진상에는 유쾌한 언니들이 산다
수용인원 오르골
공간소개 2020년 4월 24일
분류영역 마을인문학
주제어 시흥동, 전진상의원/복지관,약국.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지역아동센터,국제카톨릭형제회
접수기간 "사람들을 교회 안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가난한 이들 속으로 들어갔으면 한다. 그곳에서 그들과 함께 살면서 활동을 하면 좋겠다. 특히 평신도인 아피들이 복음과 사회의 요구에 응답하여,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미처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면 어떻겠는가?..(김수환 추기경)"
도서위치 공동체서가 인문학
목차

[1장] 가난한 이들 속으로 들어가라

• 시흥동 은행나무오거리 그곳
• 전진상 의원·복지관의 하루
• 벨기에 명랑 소녀, 낯선 한국 땅으로
• 전진상의 연결고리 최소희
• 가난한 이들 속으로 들어가라
• 우리 가족 상담사 유송자
• 럭셔리 미니 2층집의 비밀
• 사랑스러운 재주꾼 임덕균
• 꽃무늬 수프 단지 검문 사건
•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 결핵 환자들의 대모 김영자
• 똥개가 먹어버린 1만 원

[2장] 환자를 업고 뛰어라

• 불쌍한 아줌마, 어서 오세요
• 식도가 녹아버린 아이
• 환자를 업고 뛰어라
• 골목 유치원에서 지역아동센터까지
• 가난 때문에 입양 보내야 하는 마음
• 국내 후원, 마음에서 마음으로
• 상주 의사가 필요하다
• 그대를 보내고 꽃을 심었네
• 가계도를 그려라
• 전진상 의원은 종합병원?

[3장] 살며 사랑하며 싸우며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시간
• 가정형 호스피스, 가족과 함께 지내요
• 입원형 호스피스, 마지막 여행의 동반자
• 아름답고 슬픈 이별
• 새로운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 조금 특별한 친구들
• 살며 사랑하며 싸우며

작가의 말
기획자의 말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