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공지

<금천청년기록단 1기> 마지막 모임이 있었습니다. 

 결과공유회와 더불어 수료식도 진행되었어요. 수료증을 받은 기록단 분들의 모습에서 용기, 변화, 도전과 같은 단어들이 떠올랐습니다. 

ㅡ모임후기ㅡ

내가 가지고 있던 기록에 대한 편견을 깨준 시간이었고, 글쓰기에 촛점을 맞춰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도키-

다른 일정을 포기하고 온 오늘의 이 자리가 후회스럽지 않았다. 피곤하긴 해도 금청기의 구성, 연출이 마음에 크게 와닿는다. 마음을 움직이는게 가장 어려운 일인데 그걸 해냈다는 말을 들어 감동이었다. 꾸준히 써야겠다 -다람-

세상에 나쁜건 없다. 시작하지 않는데 뭐가 되겠는가? 반발자국이라도 한글자라도 좋다 작년의 나보다 어제의 나보다 나아졌다 나아진다. 좋아진다. 좋아졌다. 두려워하지말고 시작하자 -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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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청년기록단의 활동은 수료식 이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9월에 발행 될 책자도 기대해주세요!

금천청년기록단 2기 모집 중입니다!

신청하기>>https://forms.gle/f5YL9MgfFZifLF5p6